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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생아

[신생아 용쓰기] 신생아 용쓰기에 대해 알아보자(초산모 경험담 포함)

Info Note 2026. 2. 3. 16:34

안녕하세요! 3개월차 튼튼이 맘입니다.

튼튼이는 신생아 무렵 특히나 새벽에 자면서 발로 퐝퐝 차는데 눈은 감아져있고...

뭔가 싶어서 유튜브랑 맘카페 검색을 엄청 했었습니다.

용쓰기인 것 같더라구요...

용쓰기가 너무 심할 때는 튼튼이는 자다가 깨서 제가 안아서 재우고요.

 

👶 신생아 용쓰기, 왜 이렇게 심할까요?

신생아를 키우다 보면
자다 말고 얼굴을 붉히며 힘을 주고, 끙끙거리거나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.
이걸 흔히 **‘용쓴다’**고 표현하죠.

처음 겪는 부모라면
“배가 아픈 건 아닐까?”, “어디가 안 좋은 건 아닐까?”
이런 걱정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.

하지만 대부분의 경우, 신생아 용쓰기는 정상적인 성장 과정입니다.


🍼 신생아가 용쓰는 가장 흔한 이유

1️⃣ 미숙한 소화기관

신생아의 위장과 장은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습니다.
공기가 조금만 차도 불편함을 느끼고,
이를 배출하려고 온몸에 힘을 주는 행동이 나타납니다.

👉 방귀, 트림을 하려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.

 

2️⃣ 배변 조절이 아직 어려워요

신생아는
✔ 배에 힘 주기
✔ 항문 이완
이 두 가지를 동시에 조절하는 능력이 부족합니다.

그래서 대변을 보기 전후로
얼굴이 빨개지고, 끙끙거리며, 울음처럼 보이는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.

👉 변을 보고 나면 금방 편안해진다면 정상인 경우가 많습니다.


3️⃣ 신경계가 예민한 시기

신생아는 아직
소리, 빛, 촉감 같은 외부 자극을 스스로 조절하지 못합니다.

피곤하거나 졸린 상태에서도

 

⏰ 언제 특히 용쓰기가 심할까요?

  • 수유 직후
  • 잠들기 직전
  • 새벽이나 밤 시간대

이 시기에 더 심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.
특히 잠투정과 겹치면 울음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.


🙌 집에서 해볼 수 있는 간단한 도움 방법

수유 후 트림 충분히 시켜주기
✔ 배를 따뜻하게 유지하기
✔ 다리를 자전거 타듯 부드럽게 움직여주기
✔ 너무 과도한 자극은 줄이기

무엇보다 중요한 건
👉 아기를 너무 급하게 달래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.
잠깐의 용쓰기는 스스로 조절하는 연습 과정이기도 합니다.


🚨 병원 상담이 필요한 경우는?

아래에 해당하면 소아과 상담을 권해요.

  • 용쓰면서 지속적으로 고음의 울음이 이어질 때
  • 수유를 거의 못 할 정도로 힘들어할 때
  • 체중 증가가 잘 되지 않을 때
  • 피 섞인 변, 녹색 변이 반복될 때

이런 경우는 단순한 용쓰기와는 구분이 필요합니다.

 

용쓰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여 기다렸습니다...

하지만 위에 적혀있는 바대로 걱정되신다면 소아과를 꼭 방문하시기 바랍니다.

 

그럼 이만 튼튼이 맘이었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