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3개월차 튼튼이 맘입니다.
튼튼이는 1개월부터 아-으-응 같은 소리를 했어요!
처음에 이게 뭐지? 했었는데 산후도우미 선생님께서 옹알이 같다고 하시더라구요.
육아 유튜브를 보니 입모양을 크게 해서
"아, 에, 이, 오, 우"를 해주면 아이들 옹알이에 더 도움이 많이 된다는 소리를 듣고 실천하려고 합니다.
👶 신생아 옹알이, 언제부터 시작할까요?
아기가 갑자기
“아—”, “으—”, “응—”
같은 소리를 내기 시작하면
부모 입장에서는 괜히 마음이 몽글해지죠.
이 소리를 보통 **‘옹알이’**라고 부르는데,
사실 옹알이는 말을 배우기 위한 아주 중요한 첫 단계입니다.
🍼 옹알이란 무엇일까요?
옹알이는
✔ 의미 있는 말을 하려는 의도가 아니라
✔ 소리를 내보며 입·혀·목을 연습하는 과정입니다.
즉,
👉 “말 연습을 위한 워밍업” 같은 단계라고 보면 됩니다.
⏰ 옹알이는 언제부터 시작되나요?
개인차는 있지만 보통 이렇게 진행됩니다.
🔹 생후 1~2개월
- “아—”, “으—” 같은 모음 위주의 소리
- 기분이 좋을 때 혼자 내는 경우가 많음
- 울음과는 다르게 비교적 부드러운 소리
👉 이 시기에도 옹알이는 정상입니다.
🔹 생후 3~4개월
- “아구”, “응아”, “으응”처럼 소리가 다양해짐
- 사람 얼굴을 보며 소리 내는 경우가 늘어남
- 부모 반응에 따라 소리를 반복하기도 함
👉 의사소통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어요.
🔹 생후 5~6개월 이후
- “바바”, “마마”, “다다” 같은 자음+모음
- 장난처럼 소리를 반복
- 대화하는 것처럼 주고받는 느낌이 생김
😊 옹알이는 왜 하는 걸까요?아기는 스스로 소리를 내며
입, 혀, 성대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배웁니다.
😊 옹알이는 왜 하는 걸까요?
1️⃣ 발성 연습
아기는 스스로 소리를 내며
입, 혀, 성대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배웁니다.
2️⃣ 감정 표현
기분이 좋을 때, 편안할 때
옹알이가 더 많이 나옵니다.
👉 그래서 옹알이는 아기가 안정적이라는 신호이기도 해요.
3️⃣ 소통에 대한 반응
부모가 웃어주고, 말을 걸어주면
“아, 이렇게 하면 반응이 오는구나”를 학습합니다.
🚨 옹알이가 없으면 문제가 될까요?
대부분은 개인차입니다.
조금 늦게 시작하는 아기도 많아요.
다만 아래 상황이 오래 지속된다면
소아과 상담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.
- 생후 4~5개월이 지나도 소리 반응이 거의 없을 때
- 소리에 전혀 반응하지 않을 때
- 눈맞춤, 미소 반응이 거의 없을 때
👉 “옹알이만으로 판단하지는 않습니다.”
전체 발달 흐름을 함께 봅니다.
🙌 옹알이에 어떻게 반응해 주면 좋을까요?
✔ 아기의 소리에 말로 답해주기
✔ 눈을 마주치고 웃어주기
✔ 같은 소리를 따라 해줘도 좋음
예를 들면
아기: “아—”
부모: “아— 그렇구나~”
👉 이렇게 해도 충분합니다.
특별한 교재나 훈련은 필요 없어요.
해당 정보들을 정리하면서 저도 다시금 떠오르게 되고 좋은 것 같습니다!
육아하시는 분들 지금 너무나도 멋진 육아중이세요!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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